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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항공 앵커리지 특별 단독 전세기 시즌 한정출발, 단 4회

속닥속닥_ 2023. 6. 26. 16:11

대한항공 앵커리지 특별 단독 전세기

 

특별한 여름, 태고의 신비를 만나다 알래스카! 하나투어 단독 대한항공 앵커리지 전세기

 

인천 - 앵커리지- 9시간 20분 소요

앵커리지 - 인천- 7시간 50분 소요

7월 24일, 28일 / 8월 1일, 5일 단 4회 출발

 

대자연이 들려주는 감동의 서사시 - 알래스카

태초의 신비로움이 가득한 미국 최고의 청정지역

- 알래스카는 인디언말로 "거대한 땅"을 의미합니다.

 

북미 최고봉 데날리 산을 비롯한 수많은 국립공원과 억겁의 시간이 빚어낸 눈부시게 푸른 빙하,

만발한 여름 들꽃과 뛰노는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.

 

알래스카, 궁금합니까?

 

- 미국의 49번째 주 이자, 가장 큰 주입니다. 우리나라 면적의 약 17배로, 가장 유명한 도시는 앵커리지입니다.

 

- 알래스카의 여름은 7~8월은, 평균 기온이 섭씨 16도입니다. 우리나라 봄가을처럼 쾌적하고,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.

 

-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우리나라 봄~가을 복장을 준비하면 좋습니다. 낮에는 반팔 혹은 얇은 긴팔, 아침저녁으로는 바람막이 또는 경량 패딩 등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. 또한 빙하를 관광하기 때문에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을 준비하시면 됩니다.

 

- 한국의 낮 11시가 알래스카의 저 날 저녁 6시입니다 (7월 기준). LA 등 미국 서부보다 1시간 늦고, 서울보다는 17시간 늦습니다.

 

알래스카의 도시

- 앵커리지- 알래스카 여행지의 중심지. 앵커리지 박물관, 캡틴쿡 공원, 수상경비행기장

- 발데즈- 알래스카의 스위스라 불리는 곳. 축하지 산맥으로 둘러싸인 수려한 자연경관

- 위디어- 알래스카 남쪽의 작은 항공.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 빙하 유람선의 출발지

- 탈키트나- 데날리 국립공원으로 가는 관문. 미러레이크, 고상돈 묘역

 

알래스카 즐기기

- 킹크랩 또는 연어- 한국과는 차운이 다른 맛. 산지의 싱싱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.

- 알래스카 관광 열차- 수채화 같은 품평을 마주하는 아주 특별한 기차여행

- 탈키트나 경비행기- 알래스카의 하늘을 날다. 상상이상의 깊은 감동

 

알래스카 빙하

- 마타누스카 빙하(육지빙하)_ 인간이 근접 가능한 최대의 육지빙하.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빙하 위를 걸어보기

- 엑시트 빙하(산빙하)_ 웅장한 규모에 압도당하는, 세계 최대의 산 빙하

- 위디어 빙하 크루즈(바다빙하)_ 유빙과 푸른 하늘이 만들어 내는 조화. 크루즈를 타고 만나는 프린스 윌리엄사운드 빙하

- 컬럼비아 대빙하_ 알래스카 최대 규모의 빙하. 세상 어디에도 없는 절경

 

알래스카 볼거리

- 앵커리지 박물관- 알래스카의 유일한 박물관. 알래스카의 자연과 역사를 만나는 곳

- 캡틴 쿡 공원- 앵커리지 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

- 레이크 후드 수상 경비행기장- 세계 최대의 수상 경비행기장

- 철새 도래지- 수많은 철새들과 야생동물이 사는 곳. 자연의 풍요로움을 느껴보는 소소한 볼거리

 

 

속닥속닥

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미지의 여행지 알래스카. 곳곳이 세계 최대, 유일한이 타이틀을 가진 여행지입니다. 특별한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직항을 이용하여 떠나 보신 것을 추천합니다.